▲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본부와 인천용현2(동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공동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민들이 함께가로주택정비사업에 나선다.
사업 대상지는 동작구 사당동 외 21필지이며,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정비사업을 지원하는데 관련 예산은 2021년 4094억 원에서 지난해 3833억 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3270억 원밖에 배정하지 못해가로주택정비조합의 융자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서울과 경기·부산 일대의 주요가로주택정비조합에서 사업을 진척하지.
'면목역 3의8구역'은 1월말 서울시로부터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면목5동.
부산 연제구의 남일·흥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조합은 최근 HUG로부터 이주비 대출금 지급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조합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에 사용하는 올해 기금이 5개월 만에 바닥나면서 부산 지역 55개가로주택정비조합.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17일 마장동 457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중 마장동 460일대가로주택정비사업(마장 제2구역)의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마장동 457 일대는 수십여 필지의 소유권이 공유지분으로 등록돼 소유권 행사에 제약이.
부천 원종동 340-20번지 일대가로주택은 이가종합건설, 리슈종합건설 중 시공사를 뽑는다.
앞서 금천구 시흥동 922 일대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도 지난 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쌍용건설과 동부건설 2개사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두 건설사간 수주전이 성사.
시행약정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H인천본부 제공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용현2(동아아파트)조합과가로주택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선 지난 2023년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LH참여형.
정비사업을 지원하는데 관련 예산은 2021년 4094억 원에서 지난해 3833억 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3270억 원밖에 배정하지 못해가로주택정비조합의 융자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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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서울과 경기·부산 일대의 주요가로주택정비조합에서 사업을 진척하지.
23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자양1-4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총회를 열고 호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자양1-4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