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수원지검 안산지청 소속 검사였으나 황 전 총리는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르겠다며 법무부와 검찰에청첩장을 돌리지 않았다.
은행원인 성희씨 역시 결혼 소식을 사내에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형사변호사
이날 결혼식장의 축의금 테이블도 치웠고.
김준호와 김지민은 최근 지인들에게청첩장을 전달하며.
이날 오프닝에서 김준호는 오는 7.
” 결혼 준비에서 필수가 된 모바일청첩장.
보통 종이청첩장을 주문하면서 추가 금액을 내고 모바일청첩장도 함께 만드는데, 돈은 돈대로 주는데.
유지태는 김준호의청첩장을 처음 받았다.
이날 김준호는 탁재훈에게청첩장을 건넸다.
탁재훈은 "어차피 안 갈 건데 뭘 받아"라고 심술을 부렸고, 김준호는 "형이 사회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번 주말 이재명 대통령 아들 이동호 씨의 결혼식이 예정된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SNS에 모바일청첩장이 돌아다닌다며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실을 향해 시정조치하라고 헀는데요.
남양주시가 21일부터 국가유산인 남양주 궁집의 고택과 종갓집을 즐길 수 있는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청첩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다 지난해에는 고택과 종갓집 활용 우수 사업으로도.
김준호가 30년 지기 절친 유지태를 만나청첩장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