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후보자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북구 구민상’은 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북구 조성에 기여한 모범 주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재수 해수부 장관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25일 오후 마포구에 위치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후보자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문제"라며 연내 부산 이전.
재직 시절 배우자가 뉴타운 지정 직전 도로 부지를 사서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후보자는 부동산 투기 목적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후보자가 2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 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보수 진영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국가보훈부 장관후보자로 지명된 권오을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진보와.
전재수 해양수산부후보자가 오늘(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포스트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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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후보자첫 출근.
조현 외교부 장관후보자가 청와대 파견 당시 배우자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한남뉴타운 지정 직전 부동산을 매입해 10억 가량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후보자가 25일 인사 청문 준비 사무실이 있는 서울 마포구 포스트타워 마포로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후보자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국가보훈부 장관후보자로 지명된 권오을후보자가 25일 보수와 진보 간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소통의.